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3월 (문단 편집) === 3월 3일 === 오전 11시 14분, 후쿠시마 원전 주수펌프 쪽에서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5071_5117.html|물이 샜다.]] 도쿄농공대와 홋카이도대의 공동조사에 따르면, 후쿠시마 원전에서 40km 떨어진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에서 잡은 개구리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03/0602000000AKR20130303022600009.HTML|6700Bq/kg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.]] 개구리만 그런 게 아니라 민물게, 꼽등이, 딱정벌레 등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한다. 연합뉴스 기자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03/0602000000AKR20130303006000073.HTML|후쿠시마현을 취재했다.]] 후쿠시마 원전에서 2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미나미소마 시에 아직도 사람이 산다는 게 놀랍다. 자세한 취재내용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3/03/0602000000AKR20130303005900073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그리고 이 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의 신형 방사능 오염수 정화장치인 알프스는 방사성 삼중수소를 제거하지 못하므로 정화된 오염수를 방류하기 어려울 거라고 한다.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의 안전심사가 2013년 내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기에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3/061135.html|원전 재가동도 2014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]]고 한다. 오이원전 3, 4호기가 9월에 정기검사에 들어가므로 가동을 중지하면 일본은 다시금 원전 제로가 된다고. 주목할만한 내용은 '''후쿠시마 제 1원전은 사고가 일어난지 2년이 지났는데도 재가동 전망이 불투명하다'''는 문장이다. 후쿠시마현에서 애들을 대피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film-premiere-tears-from-local-official-not-allowing-the-children-to-escape-is-murder-video|또 나왔다.]] 애들을 대피시키지 않는 게 살인행위라는 주장이다. 동영상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FLYWM57K5N8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